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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blackhole) 사진

만물 박사(鏡 虛) 2012. 1. 11. 13:58

블랙홀(blackhole) 사진



블랙홀(blackhole)
항성이 진화의 최종 단계에서 폭발한 결과, 초고밀도(超高密度)·초강중력(超强重力)을
갖게 되어 빛이나 물체 따위가 그곳으로 들어가면 탈출할 수 없다는 가설적인 우주 영역.


블랙홀(blackhole)
인간이 우주와 전 세상의 진리를 10%정도만이라도 알려면 아마 평생가도 모자랄 겁니다.
블랙홀은 태양보다 큰 행성이 압축해서 그 압력으로 생기는 거라고
하는데 정말 모습들이 다양합니다.
또 블랙홀을 통과하려면 빛의 속도정도의 속력이 있어야 화이트홀로
나올수 있다는데 또 사람은 빛의 속력으로 갈수있다고 해도 몸이 가루가 되니''
사람이 못하는 일은 정말로 많고 알수 없는 일들이 매우 많죠.
세상엔 정말 불가능한 일들이 많습니다.그래서 우주가 신비롭고 아름다운겁니다.
블랙홀은 엄청큰 '항성'이 수소와 가스를 모두 소비한뒤 엄청나게 크게 불어난
초신성이 되어서 몇년동안 그러고 있다가 갑자기 엄청나게 줄어서 백색외성이 되고
난뒤 폭발하지 않고 더 쭈그러져 블랙홀이 되는겁니다
그리고 블랙홀..빛의속도라고 해도 통과할수가 없을수도 있답니다
결국 들어가면 빨아들이는 그 물체에 부딪혀 산산조각 나는겁니다. 옮긴글


●블랙홀이 별 삼키는 전 과정 사상 최초 관측
거대한 블랙홀이 별을 삼키는 전 과정이 사상 최초로 관측됐다.
이는 미국 항공 우주국(NASA)의 우주 관측 위성 갤렉스가 2 년 남짓
관측한 사진들을 통해 드러났다.
지구로부터 40억 광년 떨어진 목자자리 성운의 한 은하계에서 태양처럼 생긴 별
(사진 왼쪽 위)이 밝게 빛나는 가운데 다른 별(가운데 노란 색)이 블랙홀(오른쪽)에
빨려들어가기 전 갈기갈기 찢겨지는 모습이 생생하게 나타나 있다.
별이 블랙홀에 가까이 갔다가 빨려드는 이 같은 일은 1만 년에 한 번 있는
매우 희귀한 사건이다. /NASAㆍ로이터=연합


실제로 블랙홀을 광학사진으로 찍을수는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빛을 이용한 사진을찍기위해서 빛이 왕복을해야하는데 가장 가까운
블랙홀조차 몇만광년정도는 기본이죠  즉 지금 보이는 것이라도 실제로는
이미 없어져있는 것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블랙홀의 중력은 굉장히 거대하기
때문에 빛조차 빨아들입니다. 우리가 사물을 볼수있는 이유는 반사한빛은 눈을통해
볼수있기 때문인데 이 빛조차 빨아들이기 때문에 촬영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전자파같은 다른 파장을 이용해 그파장이 블랙홀주변에서 중력에의해 휘는 현상을
이용해서 그 구조를 추측하고 그것을cg로 표현하는것이 현재의 한계입니다. 옮긴글


덩치큰 별을 삼키려하는 블랙홀
아마 실제 사진이 아니라 과학자들의 연구를 바탕으로 CG처리한 것 같습니다.
실제 블랙홀 가까이 갔다면 카메라를 탑재한 위성도 빨려들어가 버렸겠지요.


블랙홀 구조






블랙홀


두개의 블랙홀
























블랙홀


블랙홀의 분신


블랙홀의 홀


방출하는 블랙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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